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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신청 및 해제 쉽게 정리

by 반짝반짝보물 2025. 9. 15.

최근 금융사기는 단순한 보이스피싱을 넘어 명의도용을 통한 신용카드 발급, 카드론 개설, 각종 금융상품 가입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도입한 제도가 바로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본인의 의사 없이 신규 신용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만 해제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란?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의 자발적인 금융상품 이용 의사가 확인되지 않는 한, 신규 신용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직접 동의하지 않으면 신규 카드 발급, 카드론 신청, 신용성 금융상품 가입 등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한 번 신청만 해도 모든 금융기관에 공통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은행이나 금융사에서 따로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A은행에서 신청하면 B은행, C저축은행, D카드사 등 모든 금융사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신청방법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는 크게 오프라인 신청(지점 방문)온라인 신청(앱·인터넷)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이 가장 흔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신청도 점점 지원되고 있는 추세이며 한국신용정보원 본인신용정보 열람 서비스를 통해 신청과 해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redit4u.or.kr:2443/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상담서비스 안내 평일 9:00 ~ 17:30 ㅣ 주말,공휴일 휴무 <!-- 일반신용상담 1544-1040 보험신용상담 02-3705-5800 본인신용정보 음성조회서비스 1544-6640 --> 서비스 바로가기

www.credit4u.or.kr:2443

 

 

(1) 오프라인 신청 – 영업점 방문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합니다.

반드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영업점 창구에서 여신거래안심차단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가능합니다.

 

 

(2) 온라인 신청 – 앱 및 인터넷 뱅킹

최근에는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 주요 은행 앱 예시: KB국민은행(KB스타뱅킹), 신한은행(SOL), 우리은행(원뱅킹) 등

* 절차: 앱 실행 → 로그인 → 전체메뉴 → 보안·인증 서비스 →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신청’ 선택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 유리합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해제(해지) 방법 

차단된 상태에서는 신규 금융상품을 개설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반드시 해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1) 오프라인 해지

현재 대부분의 금융사는 해지는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본인 확인을 거친 뒤 해제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해제가 가능합니다.

 

(2) 온라인 해지

일부 은행은 시범적으로 온라인 해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모든 금융사에서 제공하지는 않으며, 특히 저축은행이나 협동조합 금융사는 오프라인 방문이 필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급히 해제를 원한다면 가까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이용시 주의사항

모든 금융권 공통 적용
– 특정 은행에서 신청하면 모든 금융기관에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중복 신청은 불필요합니다.

 

신규 신용거래 제한
– 서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카드 발급, 신용성 상품 이용이 불가합니다.

 

필요 시 즉시 해제 가능
– 영업점에서 해제를 신청하면 바로 신용거래가 가능해지므로, 금융활동을 해야 할 경우 지체 없이 해제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무료 제공
– 모든 금융권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신청 횟수나 해지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왜 필요할까?

(1)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증가

최근 금융사기는 문자, 전화, 메신저를 넘어 모바일 앱 위장, 담보 사칭, 관공서 사칭까지 다양화되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확보한 후 그 명의로 카드나 금융상품을 발급받는 경우가 늘면서, 소비자의 신용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2) 명의도용 문제

본인 모르게 개설된 금융상품은 곧 신용불량, 채무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법적 소송을 통해 무효를 입증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피해가 상당합니다.

 

(3) 소비자 보호 장치 필요성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협력하여 제도화한 것이 바로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입니다. 이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을 목표로 하며, 모든 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실제 활용 예시

* 부모가 자녀 명의 보호용으로 신청: 성인이 된 자녀가 금융사기를 당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 보호 차원에서 활용

* 장기간 해외 체류 예정자: 한국 내에서 신규 신용거래를 사용할 일이 없는 경우, 안전장치로 신청

* 신용관리 강화 목적: 불필요한 금융상품 개설을 스스로 제한하고 싶을 때 활용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모든 은행에서 차단되나요?
A. 네.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모든 금융사에 공통 적용됩니다.

 

Q2. 해지는 꼭 영업점에서 해야 하나요?
A. 현재 대부분의 금융사는 해지를 영업점 방문으로만 지원합니다. 다만 일부 시중은행은 온라인 해지 기능을 시범 운영 중이므로, 해당 은행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3. 신청 후 신규 금융상품 가입이 필요한데, 얼마나 빨리 해제할 수 있나요?
A. 영업점에서 신분증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해제되며, 바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Q4.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같은 협동조합 금융사도 해당되나요?
A. 네. 이들 금융사에서도 동일하게 신청·해제가 가능합니다.

 

Q5. 신청과 해지 횟수에 제한이 있나요?
A.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 신청과 해제가 가능하며,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여신거래안심차단 서비스는 ‘나의 동의 없는 신용거래를 원천 차단한다’는 점에서 금융사기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지만, 해지는 아직까지 대부분의 경우 영업점 방문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금융 생활 패턴에 맞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불필요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용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